최성경은 서울에서 활동하는 사진작가입니다. 백일과 돌 촬영으로 시작해, 작은 방에서 조용히 움직이며 아이가 카메라의 존재를 잊는 순간을 기다리는 법을 익혔습니다.
그 기다림은 가족과 단체 촬영으로, 또 메인 작가로 초대받는 행사 현장으로 이어집니다. 어디서든 방식은 같습니다. 자연광, 절제된 연출, 그리고 꾸며낸 것이 아니라 기억에 가까운 장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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